[안규백 국방위원장] 6.25 전쟁 제69주년

작성자
안규백 의원실
작성일
2020-12-31 13:28
조회
72
오늘은 민족상잔의 비극 6.25가 발발한지 6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70년 전 북한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한반도는 피와 눈물, 그리고 절규로 가득한 비극의 땅이 되었습니다. 전쟁의 참상은 어떤 말로도 극복할 수 없는 상처를 남겼지만, 국군과 국민의 단결된 힘과, 자유와 정의라는 가치로 똘똘 뭉친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우리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일구어 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꿈꾸고 있습니다.



조국수호를 위해 산화한 용사들의 넋을 기리며, 전쟁의 상처를 안고 이 땅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끄신 수많은 참전용사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70년 전 동방의 작은 나라였던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이역만리까지 군을 파견한 17개국과 5개 지원국, 그리고 모든 용사들께 우방국의 국회의원으로서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혈육의 아픔을, 이산가족의 슬픔을 기억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든든한 안보와 평화로 보답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채워 나아가야 합니다. 국회 국방위원장부터 다시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