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민신문]동대문경찰서 회기파출소 개소식 '회기동지역 치안부재 해결'

작성자
안규백 의원실
작성일
2016-06-23 09:21
조회
870

동대문경찰서 회기파출소 개소식 ‘회기동지역 치안부재 해결’

“주택가와 대학, 유흥업소가 밀집된 지역에 파수꾼 역할 담당할 터”

작성일 : 2016-06-22 17:54 기자 : 이민수






회기동 파출소 개관식 기념촬영
동대문구 회기동 지역엔 주거지역과 3개 대학(한국외대, 경희대, 시립대)이 자리하고 있고 주변엔 각종 유흥업소가 밀집해 있어 치안수요는 날로 증가 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22일 동대문경찰서(서장 김진홍)회기동 파출소 개소식을개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회기지역의 치안문제 공백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회기치안센터에서 회기 파출소로 신설 승인을 요청 승인을 2015년 1월에 받았다. 그러나 문제는 기존 회기치안센터는 83㎥로 매우 협소하여 여직원의 탈의실조차 마련하지 못하는 현실과 43년이나 경과된 노후 건물로 구조상 신축이 필요한 시점이긴 하나 도로부지를 지자체가 소유하고 있어 개축은 어려운 실정이었다.

또한 관할구역내에 신축할 마땅한 부지가 없는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에 동대문경찰서는 비축부동산 제도를 이용한 인근 건물 매입하여 리모델링을 선택했으나 예산이 큰 부담으로 작용을 했다.

경찰서의 고민과 안규백 국회의원이 생각하는 치안문제가 공통점을 가지자 문제가 된 예산문제를 안 의원이 직접 기재부를 방문해 회기동 관할 내 유흥업소의 밀집으로 인한 범죄증가와 대학주변 원룸 주택가 침입 절도의 증가, 성범죄, 외국인 대상 범죄의 증가추세인 것과 부지문제를 강조하여 리모델링에 필요한 예산을 가져왔다고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이에 경찰서는 기재부의 예산 23억을 받아 현 회기파출소 예정지인 동대문구 18길2(회기동 103-46)의 건물을 매입하여 리모델링을 지난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공사를 마치고 지난 21일 회기파출소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김수규 구의회의장, 맹진영 시의원, 지역구인 오세찬 구의회부의장, 오중석 구의원, 김두용 주민자치연합회장, 김흥수 회기주민자치위원장, 생활안전연합회장, 경찰발전위원회, 청소년육성회장, 청소년문화발전위원장, 보안협력위원장, 의경어머니회장, 녹색어머니회장, 회기자육방범대장과 주역주민이 함께 해 개관을 축하해 주었다.

회기동 파출소 개관식에서 표창장을 주고 있는 김진홍 서장(왼쪽)
또한 동대문경찰서 소속 정보과 김양규 정보관은 회기파출소 입지선정부터 리모델링, 개관식까지 애써준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장을 김진홍 서장이수여했다.

김진홍 서장은 “이제 우리 회기동의 치안문제를 확고히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기쁘다 ”며 “오늘 참석해준 내빈들게 감사를 드린다”고 기쁨을 전하면서 “날로 증가하는 민원문제등 회기지역에 산재한 치안문제 특히 외국인 범죄와 강력범죄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인사말에서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회기동 주민들의 바램이었던 치안센터에서 파출소로 승격이 된 것을 축하하며 확고한 치안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 고 말했다.

김수규 구의회의장은 “회기동 지역은 주택가와 대학가가 위치해 있고 각종 유흥업소가 밀집되어 있어 치안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면서 “이번 회기파출소 이전을 바탕으로 치안문제 공백을 해소하고 회기동 지역의 범죄 발생률을 낮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http://www.ddm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