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눈] 계획조차 사라진 올해 독도방어훈련‥독도도 일본 눈치 보나?
우리 해군은 매년 두 차례씩 독도 방어를 위한 정례 훈련을 실시해 왔는데,
해군이 올해는 어찌 된 일인지 아직까지 훈련은 고사하고 훈련계획조차 세우지 않고 있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안규백 의원/국회 국방위원회]
"정부가 일본의 눈치를 보느라 동해영토수호훈련을 미루는 것은 안보와 주권을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풀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독] 계획조차 사라진 올해 독도방어훈련‥독도도 일본 눈치 보나? (2024.08.13/뉴스데스크/MBC)
우리 해군은 매년 두 차례씩 독도 방어를 위한 정례 훈련을 실시해 왔는데,
해군이 올해는 어찌 된 일인지 아직까지 훈련은 고사하고 훈련계획조차 세우지 않고 있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안규백 의원/국회 국방위원회]
"정부가 일본의 눈치를 보느라 동해영토수호훈련을 미루는 것은 안보와 주권을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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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획조차 사라진 올해 독도방어훈련‥독도도 일본 눈치 보나? (2024.08.13/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