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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존엄사 법안을 22대 국회에서 미적거리다 폐기하면 국회의원들 책임입니다. 의원들이 의협이나 종교단체 등한테 겁먹는게 우습네요. 선거구민들이나 국민들은 아랑곳없이요.


조력존엄사 법안을 22대 국회에서 미적거리다 폐기하면 국회의원들 책임입니다. 의원들이 의협이나 종교단체 등한테 겁먹는게 우습네요. 선거구민들이나 국민들은 아랑곳없이요.

프로필
스와니

13분 전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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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84%, 의사 78.5%, (21대)국회의원 87%가 조력존엄사(안락사) 합법화에 찬성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안락사 합법화가 안 되나요?





진평원같은 단체 보다 국민들을 생각않는 국회의원들이 문제네요. 진평원  같은 곳에 겁을 먹다니 의원들이 소심하네요. 더군다나 자기 지역구 선거인들도 없을 텐데요. 아님 약점이 있나요. 수뢰 등 다른 범법에


의원님들이 판단이 삐뚫어진 뭔가가 있다고 의심이 갑니다.


어두운 요소가 없다면 미적거리는 행동을 보이지 마셔요.


의원들이 의협이나 종교단체 등한테 겁먹는게 우습네요. 국민들은 아랑곳없이요. 왜냐면 그 단체들이 선거구민들이 아니고요. 선거구민들을 배반하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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