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최고위원의 지목으로 

'신친일파 척결! 뉴라이트 거부!' 릴레이에 동참합니다.

인사가 만사이거늘,

尹대통령은 본인이 단행한 뉴라이트 연쇄 인사조차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독도가 누락된 정신전력교재에 이어,

종적을 감췄다가 비판이 일자 최소 규모로 급조해 치른 듯한

독도수호훈련까지,

정부가 독도를 한일군사협력의 걸림돌로 삼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 미래는 없고,

뿌리를 부정하는 정권에 내일은 없습니다.

다음 주자로 김병주 최고위원과 문금주 의원을 지목합니다.

마음에 동감하는 여러분들께서도 이어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릴레이를 받으신 분께서는 이어받을 두 분 이상을 지목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를 누르시면 피켓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피켓 다운로드 (구글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