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탄압이 점입가경(漸入佳境)입니다.

지난 국회 내도록 야당 대표를 향한 법정구속 기도가 반복되었습니다.

이제는 재판 분리로 제1야당의 대표를 주 5회 법정 출석시켜, 당무를 마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더 여민>은 검찰의 시간을 끝내고 민주주의의 시간을 회복하기 위해,

시민사회와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찾아 나서고자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국회에서도 민주당 의원들이 더 연대하고,

똘똘 뭉쳐서 이 난국을 돌파해 나가야 합니다.

오늘의 토론회가 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저 또한 단단한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