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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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오늘은 잠시 휴일을 맞아 동대문 주민 분들을 만났습니다.

아침에는 배봉산에서 한마음 함께 걷기의 날을 함께 했고,

오후에는 청량초등학교를 찾아 회기동 어울림한마당 축제에 참여하였습니다.

화창한 가을날씨마저 동대문 곳곳의 행사를 축하하는 듯했습니다.



국정감사 중에도 짬을 내어 주민 여러분의 말씀을 듣고자 곳곳을 찾았지만, 

오히려 주민 여러분께서 주시는 응원에 힘과 의지를 얻었습니다.



동대문의 목소리, 동대문의 가을 정취는 저 안규백을 움직이는 최고의 원동력입니다.

함께 해주신 동대문구 주민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가 좋은 추억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 모두 행복 가득한 가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저는 국회에서, 국방위원회에서, 그리고 동대문에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