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없는 극한 폭염 속에서도 매서운 눈빛으로 경계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5사단 GP·GOP 현장을 찾았습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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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극한 폭염 속에서도 

매서운 눈빛으로 경계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5사단 GP·GOP 현장을 찾았습니다.


대한민국 안보의 최일선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병사, 부사관, 장교들과 한 식탁에 둘러 앉아 

따뜻한 밥한끼를 나누며 그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확고한 대비태세를 강조했습니다. 


유사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조건반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인화기에서 공용화기에 이르기까지 

언제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5사단은 2009년 우리 군 최초로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현재 AI 기반 경계작전체계 전환 시범사업도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우리 군의 대표적인 선도부대입니다.


AI 첨단 경계작전은 우리 국방개혁의 핵심 요소입니다.


인구절벽이라는 전대미문의 구조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 

AI 첨단기술과 경계작전의 접목은

이제 선택이 아닌 우리 군의 필수적인 미래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AI와 첨단기술의 힘이 

제대로 발휘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철저한 기본기가 근간이 되어야 함을 당부했습니다.


첨단기술과 철저한 기본기가 조화를 이루는 

강군의 미래를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는 국군 장병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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