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문역에서 주민 여러분께 출근 인사를 드렸습니다. 

많은 분께서 “1번 파이팅”, “힘내세요”라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활기찬 인사 덕분에, 오히려 제가 더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와 동대문구 유권자 여러분!

지방자치는 故김대중 대통령의 단식 투쟁 끝에 지켜낸 소중한 제도입니다. 

그리고 그 지방자치를 지금까지 잘 키워온 정당이 우리 민주당입니다. 

지방선거를 단 이틀 앞둔 오늘,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착실하게 능력을 갈고닦아 왔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단 하나, 여러분의 투표입니다. 

6월 1일 수요일,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에게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십시오! 

동대문의 새 변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