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주동자 한덕수를 즉각 탄핵해야합니다]

2024-12-26
조회수 50

내란 주동자 한덕수를 즉각 탄핵해야합니다.


한덕수 총리가 내란 방탄을 선언했습니다. 

대통령 권한 대행이 아닌 윤석열의 대리인으로 행세하며 

또다시 헌정을 농단하고 내란을 방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대통령 거부권’은 행사하면서,

대통령의 임명권은 행사하지 않는 이중잣대가 무엇을 뜻하겠습니까?


210석으로 국회 의석 2/3를 훌쩍 넘긴 내란상설 특검,

195석으로 여당도 일부 찬성한 일반특검은 미적대면서,여야 합의를 말하는 모양새는 황당하다 못해 가엽기까지 합니다.


한덕수의 오늘 담화의 의미는 명백합니다.

기회주의적으로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위를 악용해, 자신의 내란 가담 혐의까지 방탄에 나서겠다는 것입니다.


때마침 오늘, 한덕수 총리는 내란의 주요혐의자임이 드러났습니다. 

김용현이 기자회견을 통해 한덕수에게 계엄건의 관련 사전보고를 진행했다 밝혔기 때문입니다.


한덕수는 더 이상 국무총리가 아닙니다.

내란죄 수사와 역사의 심판을 기다려야할 민족의 죄인입니다.


불관용에 관용은 없습니다.

자유의 이름으로 자유를 파괴하는 자들에게는 관용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문명사의 똘레랑스의 원칙입니다.


다시한번 경고합니다.

내란의 죄는 협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출처] SBS 뉴스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