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계묘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연말의 들뜬 분위기 저편에서는 강대국 간 패권 경쟁과 분쟁지역에서의 충돌이 연일 뉴스를 장식하는 요즈음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며 우리나라 방산 발전을 위해 고생한 분들이 있기에 이 자리가 더 뜻깊습니다. 올해도 우리 방산을 위해 참으로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뜻 깊은 시간을 함께 나누는 ‘2023 방산정책 심포지엄’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님과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부회장님을 비롯해 심포지엄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50년 6.25전쟁으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이 그로부터 70여 년이 지난 지금은 군사력은 세계 6위, 방산 수출 점유율은 세계 8위로 우뚝 솟아올랐습니다. 불안한 국제정세와 경제위기 속에서 거둔 쾌거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후세에 크나큰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줄 것입니다.
우리가 한때 무기 수입에 의존했던 국가에서 방산의 핵심 플레이어로 일취월장하게 된 배경에는 여기 계신 여러분과 선대 연구자분들의 크나큰 노고가 있었습니다. 국민들의 높은 관심 아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과물을 만들었고, 비로소 오늘날 방산 강대국의 위상을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가 우리의 수준 높은 방산 기술을 주목하는 있지만 여기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그간의 성과를 냉정히 되돌아보고 부족한 점을 채워 끊임없는 일신우일신해야 합니다. 긴밀한 민·관·연·산·군 협력아래, 저 안규백도 우리 방산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2023 방산정책 심포지엄’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덧 계묘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연말의 들뜬 분위기 저편에서는 강대국 간 패권 경쟁과 분쟁지역에서의 충돌이 연일 뉴스를 장식하는 요즈음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며 우리나라 방산 발전을 위해 고생한 분들이 있기에 이 자리가 더 뜻깊습니다. 올해도 우리 방산을 위해 참으로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뜻 깊은 시간을 함께 나누는 ‘2023 방산정책 심포지엄’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님과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부회장님을 비롯해 심포지엄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50년 6.25전쟁으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이 그로부터 70여 년이 지난 지금은 군사력은 세계 6위, 방산 수출 점유율은 세계 8위로 우뚝 솟아올랐습니다. 불안한 국제정세와 경제위기 속에서 거둔 쾌거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후세에 크나큰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줄 것입니다.
우리가 한때 무기 수입에 의존했던 국가에서 방산의 핵심 플레이어로 일취월장하게 된 배경에는 여기 계신 여러분과 선대 연구자분들의 크나큰 노고가 있었습니다. 국민들의 높은 관심 아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과물을 만들었고, 비로소 오늘날 방산 강대국의 위상을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가 우리의 수준 높은 방산 기술을 주목하는 있지만 여기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그간의 성과를 냉정히 되돌아보고 부족한 점을 채워 끊임없는 일신우일신해야 합니다. 긴밀한 민·관·연·산·군 협력아래, 저 안규백도 우리 방산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2023 방산정책 심포지엄’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