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 동안 해상·수중, 공중·사이버 등 여러 영역에서 '프리덤 엣지'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는 일본과 동맹으로 가는 중간 단계로 보입니다.
일본과의 동맹은 새끼 호랑이를 안방에 들이는 격입니다.
우리 독도 주변에 일본 자위대 함정과 초계기가 제집 드나들 듯 놔둘 것입니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과거사에 대한 반성을 하지 않고,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과 어떻게 동맹을 맺을 수 있단 말입니까?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인식 전환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 동안 해상·수중, 공중·사이버 등 여러 영역에서 '프리덤 엣지'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는 일본과 동맹으로 가는 중간 단계로 보입니다.
일본과의 동맹은 새끼 호랑이를 안방에 들이는 격입니다.
우리 독도 주변에 일본 자위대 함정과 초계기가 제집 드나들 듯 놔둘 것입니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과거사에 대한 반성을 하지 않고,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과 어떻게 동맹을 맺을 수 있단 말입니까?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인식 전환을 강력히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