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회기사거리 집중유세>

2024-03-30
조회수 285

어제 동대문(갑) 안규백의 첫 집중유세에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동대문 골목마다 봄이 왔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삶과 민주주의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에 의해 엄혹한 겨울 한복판에 놓여 있습니다.  

심판해야 바뀝니다.

투표로써 무도한 정권을 심판하는 것만이 빼앗긴 봄을 되찾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딱 한 표가 모자랍니다. 힘을 모아주십시오.

4월 5일과 6일, 그리고 10일, 여러분이 안규백이 되어주십시오.

안규백이 동대문을, 국민의 삶을, 민주주의를 지켜내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어제 동대문(갑) 안규백의 첫 집중유세에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동대문 골목마다 봄이 왔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삶과 민주주의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에 의해 엄혹한 겨울 한복판에 놓여 있습니다.  

심판해야 바뀝니다.

투표로써 무도한 정권을 심판하는 것만이 빼앗긴 봄을 되찾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딱 한 표가 모자랍니다. 힘을 모아주십시오.

4월 5일과 6일, 그리고 10일, 여러분이 안규백이 되어주십시오.

안규백이 동대문을, 국민의 삶을, 민주주의를 지켜내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