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장관 취임 이후 첫 인터뷰에서 12.3 내란의 충격과 소회를 말씀드렸습니다.
국방부장관 취임 이후 첫 인터뷰에서
12.3 내란의 충격과 소회를 말씀드렸습니다.
군은 끝내 국민을 향해 총을 쏘지 않았고,
그 사명감 덕분에 그들의 망상은 일장춘몽으로 끝났습니다.
다시는 이런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확실히 마련하겠습니다.
국민 속에서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속에서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군은 끝내 국민을 향해 총을 쏘지 않았고,
그 사명감 덕분에 그들의 망상은 일장춘몽으로 끝났습니다.
다시는 이런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확실히 마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