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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아일보] 군함 안전기준 생긴다… 안규백 의원, 함정 감항인증법 대표발의
• 관리자
• 2022-04-21
• 조회수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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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ET시론] '50:50' 정치지형 확인한 20대 대선
• 관리자
• 2022-04-14
• 조회수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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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안규백, 尹 ‘이동식 벙커’ 구상에 “국가기밀 만천하에 공개한 꼴”
• 관리자
• 2022-03-30
• 조회수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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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안규백 "尹 용산 이전 대참사…EMP 시설 1층에 2천억"
• 관리자
• 2022-03-23
• 조회수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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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안규백 “윤석열 당선인측, 점령군처럼 방 빼라 한다”
• 관리자
• 2022-03-22
• 조회수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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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타임즈] 靑 이전 바라보는 ‘前 국방위원장’ 안규백의 시선은
• 관리자
• 2022-03-22
• 조회수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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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안규백 "명낙대전 가교 역할…분열하면 지선도 힘들어"
• 관리자
• 2022-03-22
• 조회수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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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안규백 의원 “이재명의 ‘제조업 르네상스’ 소공인에게 희망”…동대문구 의류봉제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관리자
• 2022-03-01
• 조회수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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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일보] 안규백 의원, "동대문구 안심 대학가 만들기" 간담회 개최
• 관리자
• 2022-02-21
• 조회수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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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행정신문] 안규백 의원, 이재명 대통령 후보 공약에 동대문 숙원사업 대거 반영되었다고 밝혀
• 관리자
• 2022-02-07
• 조회수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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