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개원부터 등원을 거부…尹은 거부권 남발”
“집권당이 필리버스터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러”
“안보정세 위중…국방위 두배로 열어도 모자라”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선을 하는 동안 이런 국회는 처음 본다”며 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개점휴업 중인 국방위가 63일 만에 처음 열렸다. 이제야 간사 선임만 마쳤을 뿐, 아직 업무보고조차 받지 못했다”며 “상임위 장에서 장관 얼굴 한번 보지 못했다. 목불인견(目不忍見)이 아닐 수 없다. 법도 정치력도 국민에 대한 책임도 모두 실종됐다”고 비판했다.
[언론의 눈] 안규백 “5선하며 이런 국회 처음…상임위서 장관 얼굴 한번 못 봤다”
“與, 개원부터 등원을 거부…尹은 거부권 남발”
“집권당이 필리버스터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러”
“안보정세 위중…국방위 두배로 열어도 모자라”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선을 하는 동안 이런 국회는 처음 본다”며 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개점휴업 중인 국방위가 63일 만에 처음 열렸다. 이제야 간사 선임만 마쳤을 뿐, 아직 업무보고조차 받지 못했다”며 “상임위 장에서 장관 얼굴 한번 보지 못했다. 목불인견(目不忍見)이 아닐 수 없다. 법도 정치력도 국민에 대한 책임도 모두 실종됐다”고 비판했다.
[언론의 눈] 안규백 “5선하며 이런 국회 처음…상임위서 장관 얼굴 한번 못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