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파나 인물에 치우친 공천 아냐"

“누구보다 동대문을 잘 아는 안규백이 철저한 도시계획 및 정비를 이뤄내도록 힘쓸 것"

"'선승구전(先勝求戰)'을 마음에 새기며 선거에 임할 것"

"주민의 피부에 와닿는 골목 사업 등 많은 현안 해결"

"전국 253개 선거구 가운데 60대 이상 인구 대비 2030 인구가 유일하게 늘어난 지역"

"배봉산 군부대 이전, 철도노선 7개에서 향후 17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여의도공원 10배이상의 수변공원 조성"

"수인분당선 증편, 드론택시 승강장 유치"

"오직 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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