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의 눈] <서울뉴스> 단박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예비후보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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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의 현안과 성과, 향후 비전, 그리고 총선에 임하는 각오에 관하여 CMB 동대문 방송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제가 처음 동대문 국회의원을 했던 2012년 동대문 철도노선은 7개였습니다.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2024년 현재는 12개로 증가했고, 향후 17개까지 늘어납니다. 


저 안규백은 동대문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동대문을 지상, 지하, 그리고 하늘까지 연결되는 명실상부 수도권 교통의 핵심지로 만들겠습니다.


저는 동대문이 어려울 때 동대문구민과 손을 맞잡고, 무릎을 맞대어가며 동대문 발전의 역사를 써내려왔습니다. 그 결과, 청마용성, 청량리, 마포, 용산, 성동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동대문은 상전벽해했습니다.


용두공원에 있는 환기구 전면 백지화도, 수인분당선 증편도 확실하게 해내겠습니다.


동대문 발전! 해낸 사람도 해낼 사람도 저 안규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