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공석이 된 강북을에 "오늘 등록이 마감이라 어떤 형태든 경선은 불가하다"면서 "전략 공천이 가능하다"고 했다.
안규백 전략공관위원장은 “제3의 인물이 원칙”이라면서 “현장에 바로 투입해도, 조직을 장악하면서 당원과 유권자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 전략공천에 유력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위 10%, 20%에 포함되거나 혹은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사람이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제 인물로 다시 공천받은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안규백 전략공관위원장은 “이미 준비된 후보들을 가지고, 어떤 경우가 됐든지 간에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내보내야 되기 때문에 오전에 바로 결정을 해서 오후에 등록을 해야 된다”며 “바로 현장에 투입을 하더라도 어떤 후보 못지않게 조직과 역량과 지역민들을 아우르고 흩어진 당심을 모을 수 있는 그런 강인한 정신력이 있는 사람이 가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사링크]
https://www.nocutnews.co.kr/news/6115900?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4032209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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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공석이 된 강북을에 "오늘 등록이 마감이라 어떤 형태든 경선은 불가하다"면서 "전략 공천이 가능하다"고 했다.
안규백 전략공관위원장은 “제3의 인물이 원칙”이라면서 “현장에 바로 투입해도, 조직을 장악하면서 당원과 유권자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 전략공천에 유력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위 10%, 20%에 포함되거나 혹은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사람이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제 인물로 다시 공천받은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안규백 전략공관위원장은 “이미 준비된 후보들을 가지고, 어떤 경우가 됐든지 간에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내보내야 되기 때문에 오전에 바로 결정을 해서 오후에 등록을 해야 된다”며 “바로 현장에 투입을 하더라도 어떤 후보 못지않게 조직과 역량과 지역민들을 아우르고 흩어진 당심을 모을 수 있는 그런 강인한 정신력이 있는 사람이 가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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