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한민국,가슴 뛰는 대한민국 만들어 가는 일에 동대문이 선봉에 설 것"
[아시아일보/이영수 기자] 24일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서울 동대문구.갑)은 "지난 22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관 1층 강당에서 제20대 대선 필승을 위한 동대문구(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송영길 당대표, 윤호중 원내대표의 영상축사를 시작으로 △이재명 후보의 영상인사 △동대문구(갑) 지역위원장 안규백 국회의원의 환영사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 △결의문 낭독 △필승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안규백 의원과 동대문구(갑) 오중석·송정빈 시의원, 김남길·이영남·이강숙·김창규·손세영 구의원, 윤종일 전 동대문 문화원장, 지용호 전 이낙연 국무총리 비서실 정무실장, 김인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최동민 전 청와대 행정관을 비롯해 동대문구 핵심당원 200여 명이 참석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재명 후보는 영상 인사를 통해 “국민의 삶, 나라의 미래가 우리 손에 달려있다”면서,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새롭고 희망찬 대한민국, 국민의 뜻을 하늘처럼 받드는 국민 우선 정부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진 영상축사에서 송영길 대표는 “지금 필요한 것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리더십이다”며“준비된 후보 이재명과 함께 위기를 넘어 5대 선진 강국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실력이면 실력, 실적이면 실적, 모든 것이 검증된 후보만이 대전환의 시대를 이끌 수 있다”고 말하며,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동대문구(갑) 지역위원장인 안규백 의원은 이번 선거를 대한민국의 향후 백년, 대전환의 기틀을 세우는 중차대한 선거로 규정하며,“새로운 대한민국,가슴 뛰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일에 동대문이 선봉에 서야 한다”며“동대문의 승리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이다.당원 동지 여러분 모두가 이재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4기 민주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이어진 필승 결의문 낭독에서는 여성, 청년, 대학생 등 세대통합, 계층통합을 상징하는 대표자들과 함께 당원 모두가 대선 승리를 다짐하며 한마음으로 단결할 것을 다짐했다.
당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이재명의 압도적 당선을 주도하는 전사가 될 것 ▲ 3월 9일 승리의 날까지 헌신적으로 선거운동에 임할 것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올바로 전달하며 낮은 자세로 민심과 소통할 것 ▲4기 민주정부의 성공을 이끄는 혁신의 대표가 될 것을 결의했다.
결의문 낭독 이후에는 참석자들 모두가 “내가 이재명이다”,“동대문이 이재명이다”,“대선필승,이재명”구호를 외치며, 4기 민주정부 창출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로 결의대회를 마쳤다.
https://www.asiailbo.co.kr/etnews/?fn=v&no=423390&cid=21010100
"새로운 대한민국,가슴 뛰는 대한민국 만들어 가는 일에 동대문이 선봉에 설 것"
[아시아일보/이영수 기자] 24일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서울 동대문구.갑)은 "지난 22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관 1층 강당에서 제20대 대선 필승을 위한 동대문구(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송영길 당대표, 윤호중 원내대표의 영상축사를 시작으로 △이재명 후보의 영상인사 △동대문구(갑) 지역위원장 안규백 국회의원의 환영사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 △결의문 낭독 △필승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안규백 의원과 동대문구(갑) 오중석·송정빈 시의원, 김남길·이영남·이강숙·김창규·손세영 구의원, 윤종일 전 동대문 문화원장, 지용호 전 이낙연 국무총리 비서실 정무실장, 김인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최동민 전 청와대 행정관을 비롯해 동대문구 핵심당원 200여 명이 참석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재명 후보는 영상 인사를 통해 “국민의 삶, 나라의 미래가 우리 손에 달려있다”면서,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새롭고 희망찬 대한민국, 국민의 뜻을 하늘처럼 받드는 국민 우선 정부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진 영상축사에서 송영길 대표는 “지금 필요한 것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리더십이다”며“준비된 후보 이재명과 함께 위기를 넘어 5대 선진 강국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실력이면 실력, 실적이면 실적, 모든 것이 검증된 후보만이 대전환의 시대를 이끌 수 있다”고 말하며,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동대문구(갑) 지역위원장인 안규백 의원은 이번 선거를 대한민국의 향후 백년, 대전환의 기틀을 세우는 중차대한 선거로 규정하며,“새로운 대한민국,가슴 뛰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일에 동대문이 선봉에 서야 한다”며“동대문의 승리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이다.당원 동지 여러분 모두가 이재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4기 민주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이어진 필승 결의문 낭독에서는 여성, 청년, 대학생 등 세대통합, 계층통합을 상징하는 대표자들과 함께 당원 모두가 대선 승리를 다짐하며 한마음으로 단결할 것을 다짐했다.
당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이재명의 압도적 당선을 주도하는 전사가 될 것 ▲ 3월 9일 승리의 날까지 헌신적으로 선거운동에 임할 것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올바로 전달하며 낮은 자세로 민심과 소통할 것 ▲4기 민주정부의 성공을 이끄는 혁신의 대표가 될 것을 결의했다.
결의문 낭독 이후에는 참석자들 모두가 “내가 이재명이다”,“동대문이 이재명이다”,“대선필승,이재명”구호를 외치며, 4기 민주정부 창출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로 결의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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