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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신문고 (자유게시판)

이문아이파크자이의 하자를 방치하는 현대산업개발을 조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문동에 새로 지어지는 이문아이파크자이 입주민입니다. 

이제 동대문구 주민으로써 곧 전입할 1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엮여있는 사안에 대해 나서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이문아이파크자이의 완공을 앞둔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의 입주민을 무시한 행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입주자예정협의회가 이문아이파크자이 「주택법 시행령」 에 근거하여 현대산업개발 측에 조경 미시공 구역, 철길 인접부 조경 계획, 지하층 누수 등 

중대한 하자 사항에 대한 조치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청하였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회신이나 실행 계획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며 비구조적인 

문제라는 말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입주예정자들은 사전점검 시 발견된 공용부 미시공 구역 및 중대 하자가 어떻게 보수·시공되고 있는지 전혀 파악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산업개발은 공용부 하자 해결 전 상태에서 본 단지 전체에 대한 '사용검사'를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절차라면, 공용부의 중대한 하자 및 미시공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 계획 통보와 시공 완료 후 사용검사 진행이 이루어

져야 하나, 현대산업개발은 이에 대한 명확한 자료를 제시하지 않고 "확인해보겠다"는 구두 답변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철도변 주변을 숲길 테마정원으로 만들겠다는 고급화 계획을 내세워 62억을 증액했고, 

분양시에도 이를 홍보하여 입주민을 모았으나, 철도청을 핑계로 어떠한 식재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철도청은 유연한 태도로 식재를 허용했음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철도변 공사를 위해 1차 시공비와 더불어 2차로 204억이라는 공사비를 증액했음에도 

외대역 주변 철도변 소음을 막기 위해 방음벽 설치가 필요하다고 철도청의 권고도 무시하고 심각한 소음 및 아이들 안전사고 위험, 프라이버스 

침해 우려가 있는 철조망을 설치하여, 이문동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으며 시정조치를 요청했음에도 무시로 일관하여 이문동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 특등급을 하겠다는 명목으로 42억을 증액시켜 2024년에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당연히 입주민들을 23년7월의 통신특등급 기준을 

적용하리라 생각했지만, 어이없게 21년도 기준 특등급 기준을 적용했다면서, 증액전 속도와 전혀 차이없는 통신선을 설치하고는 나몰라라 하고 

있는실정입니다.

그리고, 조합이 조합원들에게 LG오브제(고급형) 인덕션을 공급하기로 하고 현대산업개발에 비용을 지불했으나, 현대산업개발은 어떠한 협의나 

조합원 동의 없이 오브제 인덕션이 B2B공급이 안된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그보다 가격이 낮고 한단계 아래급인 디오스 인덕션을 설치하고는 

기능이 비슷하니 양해하란 공문 한마디로 비용을 횡령하고는 어떠한 보상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어 조합원들이 한국소비자원에 집단구제요청을 

한 상태입니다.

(심지어 성북의 서울원 아이파크에 조합이 B2B공급이 안 된다는 오브제인덕션이 옵션으로 들어가 있으며, 디오스는 그보다 훨씬 낮은 단가로

공급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현대산업개발은 광주 화정아이파크 사고의 시공사로, 계약이 파기될 상황에 처하자 제대로 짓겠다고 약속하면서 시공에 들어갔으면서도

결국은 이러한 부실시공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합니다. 2단지를 시공한 GS자이는 그나마 대화를 통해 시정조치를 하고 있으나 

1단지를 개발한 현대산업개발은 무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문동 조합장 이하 집행부들이 현대산업개발의 이러한 행위에 대해 전혀 조치를 취하지 않고 동조하고 있어 전혀 믿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제 동대문구 5선 국회의원이신 안규백 장관님께서 나서주시거나 관련 정부 부처에 이러한 상황을 전달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면 

이번에 이문아이파크자이에 입주하는 1만이 넘는 모든 입주민들이 장관님께 고마워할 것이며, 동대문구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보람있고 가치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 점을 고려하셔서 적극적인 행동을 부탁드립니다.


이와 관련된 언론기사와 자료도 첨부드립니다.

[단독]이문3구역 재개발, 인덕션 모델 다운그레이드에 조합원 '부글부글' - 이투데이

https://m.etoday.co.kr/news/view/2525323 


입주 앞둔 이문아이파크자이, 기둥 균열 등 하자 민원 속출…시공사 “구조 이상 없어”

https://m.etoday.co.kr/news/view/2522581


입주자예정협의회 질의서(TO 현대산업개발) 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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