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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신문고 (자유게시판)

이문동 산책로(상부제방)은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입니다. 지켜주세요.

중랑구는 이미 같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지역구 의원이신 안규백 의원님 귀를 귀울여 주세요.


이 것은 정치적 문제가 아닌, 주민행정입니다.


- 중랑구 성명서 중(https://www.jrjn.co.kr/6995) -


서울시는 동부간선지하도로 민자터널의 월릉 IC 출구 램프를 중랑교부터 월릉 IC 까지 840 미터에 이르는 중랑제방 상부에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하지만 , 이 계획에는 도저히 용인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

  

첫째 , 주거환경의 악화입니다 . 신설된 램프 도로가 기존 동부간선도로보다 거주지와 더 연접하게 되면서 , 차량 통행으로 인한 소음 · 분진 피해가 훨씬 심각해질 것입니다 .

 둘째 , 수변공원과의 단절입니다 . 향후 조성될 수변공원과 주민 생활공간이 램프 도로와 방음벽으로 완전히 단절되면서 , 주민들이 이용하기 불편한 반쪽짜리 공원으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

 (...)  

중랑제방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 중랑구민의 쉼터이자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중랑구의 상징과도 같은 곳입니다 . 이곳에 램프 도로가 신설되는 것은 중랑구의 경쟁력과 중랑구민의 삶의 질을 크게 훼손시킬 것입니다 . 이익은 적고 피해만 큰 서울시의 방안을 어떻게 동의하고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

 전문가들은 중랑제방 상부를 파괴하지 않고도 지하터널로 월릉 IC 까지 연결하는 다양한 출구 램프 설치 대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그런데도 다른 대안을 배제하고 굳이 지상 램프 설계안만 고집하는 이유는 사업비 절감 때문입니다 . 시민의 삶과 환경을 희생하는 결정을 단순한 비용 문제로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

출처: 성명서 < 중랑구민에게 피해를 안기는 동부간선지하도로 반대한다 . 서울시는 즉각 개선 대책을 수립하라 !>-jrjn - https://www.jrjn.co.kr/6995



마지막 문장을 강조하겠습니다.

" 시민의 삶과 환경을 희생하는 결정을 단순한 비용 문제로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


안규백 국회의원님 , 지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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