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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하반신이 마비된 20대 딸이 스스로 선택한 안락사를 막으려는 ■스페인 아버지의 시도가 법원에 의해 가로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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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국은 안락사가 인정이안됩니다. 따라서 형편의 어려움으로 언제깨어날지도 모르는 뇌사자를 연명치료할수가 없기때문에 장기기증을 하는겁니다. 뇌사라고 판정했으면서 안락사는 안되는 이기적인 의사협의 개혁이필요합니다. 생명경시하면안되는 취지로 안락사를 반대하지만 파업할때보면 환자들 죽던말던 신경을 안쓰던 사람들 아닌가요? +
관광 그런데 다른 목적으로 스위스행 비행기에 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드라마시티 '못생긴 당신' : "나 좀 죽여줘, 제발 좀 죽여줘. 나 이렇게 보내줘서 편히 가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진통제도 들지 않고, 더이상의 치료도 할 수 없어 하루하루 고통만 받는 아내. 이른바 '간병 살인' ...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하반신이 마비된 20대 딸이 스스로 선택한 안락사를 막으려는 스페인 아버지의 시도가 법원에 의해 가로막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 법원은 지난 14일 24세 스페인 여성의 요청은 2021년 합법화된 안락사의 조건을 충족했다며 해당 여성의 아버지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다.
판사는 "과정에 개입한 모든 전문가는 그녀가 심각하고 만성적이며 장애가 있는 질병을 앓고 있다는 데 동의한다"며 "이에 반하는 검사는 수행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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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135449?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