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韓의 담화는 정권 연명을 위한 계산적 야합에 불과합니다]

2024-12-08
조회수 50

한동훈과 한덕수 양韓의 담화는 정권 연명을 위한 계산적 야합에 불과합니다.


 

이들은 야당이 마치 존재하지 않는것 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어떤 국민이 투표없는 정권이양과 대통령 행세를 용인했습니까?  내란을 저지른 이들이 내란을 수습하는 것도 독점하겠다는 독재적 발상입니다.


탄핵이야 말로 유일한 질서있는 퇴장이자, 헌법절차에 따른 해임이고, 우리 민주주의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한다는 증거입니다. 답하십시오. 탄핵을 통한 헌법 절차에 따른 직무정지 없이, 어찌 내란수괴의 국군통수권을 박탈하겠다는 것입니까? 


내란범이 직을 유지하고 국가수반과 국군통수권을 하루라도 더 유지하고 있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에 대한 존재 모독입니다. 그 어떤 국민도 납득하지 못할 것입니다. 탄핵절차와 재판절차에 맡기는 것이 삼권분립입니다. 즉각 탄핵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