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윤석열이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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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윤석열이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


출당이 아닌 탈당이라는 점에서 

국민의힘은 내란에 대한 역사적 심판을 끝내 외면했습니다.


또한 윤석열은 끝까지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과대망상적 자기미화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특히, 백의종군이라니요.

내란수괴 윤석열은 백의종군이 아니라
수의를 입어야 할 사람입니다.


내란의 제1 피해자 이재명 후보는 

이 더위에 방탄복을 껴입으며 

테러의 위협 속에서 유세를 이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내란수괴는 한강 변에 경호원을 대동하며

유유히 개 산책을 하는 것도 모자라,

오늘은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까지 하면서, 

대선판에 버젓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반드시 구분해 평가할 것입니다.

내란수괴의 체면을 위해 국가의 위신을 깎아내린

그들의 민낯은 고스란히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