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2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합니다.

아침엔 시조사 삼거리에서 출근인사를 드리고,
오전에는 시장을 다시 한 번 돌며 상인 여러분과 눈을 맞췄습니다.
저녁엔 여의도 파이널 집중유세에 함께했습니다.

현장에서, 골목에서, 시장에서,
수많은 손을 잡고, 수많은 마음을 들었습니다.
자영업자의 어려움부터 내란에 대한 분노까지,
그 모든 감정을 가슴에 담았습니다.

6월 3일은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를
중대한 날입니다.

투표가 내란을 이깁니다.
투표가 우리 역사를 일궈냅니다.
투표가 내 삶을 바꿉니다.

내란에 종지부를 찍어주십시오.
민생에 도장을 찍어주십시오.
국민통합에 방점을 찍어주십시오.

사랑하는 동대문 가족 여러분,
꼭, 투표해 주십시오.

지금은, 지금 만큼은 이재명입니다.



아침엔 시조사 삼거리에서 출근인사를 드리고,
오전에는 시장을 다시 한 번 돌며 상인 여러분과 눈을 맞췄습니다.
저녁엔 여의도 파이널 집중유세에 함께했습니다.
현장에서, 골목에서, 시장에서,
수많은 손을 잡고, 수많은 마음을 들었습니다.
자영업자의 어려움부터 내란에 대한 분노까지,
그 모든 감정을 가슴에 담았습니다.
투표가 내란을 이깁니다.
투표가 우리 역사를 일궈냅니다.
투표가 내 삶을 바꿉니다.
내란에 종지부를 찍어주십시오.
민생에 도장을 찍어주십시오.
국민통합에 방점을 찍어주십시오.
사랑하는 동대문 가족 여러분,
꼭, 투표해 주십시오.
지금은, 지금 만큼은 이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