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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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55만 국방가족 여러분,

국방부장관 안규백입니다. 


민족대명절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정마다 상서로운 기운이 

구름처럼 운집하길 소망하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평안한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다시금 대한민국이 빛나고 있습니다. 


일하는 대통령, 

일하는 정부의 부지런한 발걸음이 

희망의 불씨로 번져나가는 것을 볼 때마다

국무위원의 일원으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 군 또한 거친 삼각파(三角波)를 넘어서며 

정상 호흡을 되찾고 있습니다. 


장관 취임 후 7개월 간 

우리 군은 불법계엄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있습니다.

평형수의 흔들림이 복원력으로 작용하듯,

성역없는 쇄신을 거듭하며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기본을 바로 세우면 길이 생긴다는

본립도생(本立道生)을 기치로,

최전방 GOP에서부터 이역만리 해파부대까지 

일치단결해 국민의 품으로 행군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군은 국민의 군대입니다. 

국군의 존재 자체가

국민의 평온을 지키는 힘이어야 합니다. 


국민의 군대 건설을 향한 뼈를 깎는 고통, 

임기내 전작권 회복을 위한 우리 군의 결의, 

준4군으로 거듭나고 있는 해병대의 각오, 

핵잠수함, 50만 드론전사, 

군구조 혁신, AI 전환을 위한

우리 국방 브레인들의 치열한 고뇌 등  


55만 국방가족의 위국헌신이 모여 

오늘도 5200만 국민 여러분의 

평온한 삶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국군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혹한기 훈련을 마친 늠름한 우리 장병들은

이번 연휴간 충분히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 바랍니다. 


저는 눈 뜨면 출근, 

눈 감으면 퇴근이라는 마음으로 

휴식을 마친 여러분이 

가일층 힘차게 달려나갈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격에 맞는 

처우개선 및 복무환경 혁신 등,

우리 군의 다음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 구상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