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윤석열 정권 2년 반,
임기의 반환점을 돌고 있는 지금 민생은 도탄에 빠졌고, 민주주의와 법치는 수렁에 빠졌습니다.
공정과 상식을 외치는 정권이 누구보다 불공정과 몰상식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피를 토하는 듯한 국민의 원성에도
대통령은 국회 개원식, 시정연설 어디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더욱 깊은 내원으로 숨어들고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법의 처리 과정은
이 정권이 국정을 어떻게 파탄 내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공정과 상식이 이렇게 무너질 줄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습니다.
더불어 국민께 부탁드립니다.
여당의 당리당략에, 대통령의 거부권에 제동을 걸어 주십시오.
정권의 오만을 바라보는 국민의 분노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십시오.
정권의 폭주를 멈출 수 있는 브레이크는 오직 국민의 목소리뿐입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권력에 굴하지 않고 언제까지나 국민 곁에 함께 할 것을 굳게 다짐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윤석열 정권 2년 반,
임기의 반환점을 돌고 있는 지금 민생은 도탄에 빠졌고, 민주주의와 법치는 수렁에 빠졌습니다.
공정과 상식을 외치는 정권이 누구보다 불공정과 몰상식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피를 토하는 듯한 국민의 원성에도
대통령은 국회 개원식, 시정연설 어디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더욱 깊은 내원으로 숨어들고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법의 처리 과정은
이 정권이 국정을 어떻게 파탄 내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공정과 상식이 이렇게 무너질 줄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습니다.
더불어 국민께 부탁드립니다.
여당의 당리당략에, 대통령의 거부권에 제동을 걸어 주십시오.
정권의 오만을 바라보는 국민의 분노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십시오.
정권의 폭주를 멈출 수 있는 브레이크는 오직 국민의 목소리뿐입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권력에 굴하지 않고 언제까지나 국민 곁에 함께 할 것을 굳게 다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