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만 우리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들의
압도적 신임이 이재명 후보에게 모였습니다.
먼저, 지난 12일간 최선을 다해 경선에 임해주신 김경수 후보님, 김동연 후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원팀입니다.
압도적 지지율은 곧 정권교체를 바라는 압도적 민심의 크기이며,
동시에 우리가 짊어져야 할 압도적 책임의 무게이기도 합니다.
갈라진 마음을 잇고, 흩어진 힘을 모아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길 위에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실과 바늘이 되어야 합니다.

실의 부드러움과 강철의 단단함으로
분열된 국민의 마음을 꿰매고,
씨실과 날실처럼 민심을 촘촘히 엮어,
그 어떤 어려움도 품을 수 있는 단단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갑시다.
내란이 패배하고 민주주의가 다시 피어나는 시대,
시름 짓던 민생경제가 다시 함박웃음 짓는 시대,
이재명과 향해 나아갑시다.

250만 우리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들의
압도적 신임이 이재명 후보에게 모였습니다.
먼저, 지난 12일간 최선을 다해 경선에 임해주신 김경수 후보님, 김동연 후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원팀입니다.
압도적 지지율은 곧 정권교체를 바라는 압도적 민심의 크기이며,
동시에 우리가 짊어져야 할 압도적 책임의 무게이기도 합니다.
갈라진 마음을 잇고, 흩어진 힘을 모아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길 위에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실과 바늘이 되어야 합니다.
실의 부드러움과 강철의 단단함으로
분열된 국민의 마음을 꿰매고,
씨실과 날실처럼 민심을 촘촘히 엮어,
그 어떤 어려움도 품을 수 있는 단단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갑시다.
내란이 패배하고 민주주의가 다시 피어나는 시대,
시름 짓던 민생경제가 다시 함박웃음 짓는 시대,
이재명과 향해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