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천을 걷습니다.
맞잡아주시는 손,
조용히 올라가는 엄지,
말없이 단단한 민심의 깊이를 느낍니다.
깊은 물은 소리 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물이 흐를 때, 세상이 움직입니다.
어떠한 술수와 정략에도 휩쓸리지 않을
민심이 바로 그 깊은 물입니다.
오직 국민이고오직 민심입니다.
오직 국민이고
오직 민심입니다.
역사를 움직이는 민심의 물결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재명을 도구로
그 깊은 민심의 수문을 개방해주십시오.
더 간절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맞잡아주시는 손,
조용히 올라가는 엄지,
말없이 단단한 민심의 깊이를 느낍니다.
깊은 물은 소리 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물이 흐를 때, 세상이 움직입니다.
어떠한 술수와 정략에도 휩쓸리지 않을
민심이 바로 그 깊은 물입니다.
역사를 움직이는 민심의 물결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재명을 도구로
그 깊은 민심의 수문을 개방해주십시오.
더 간절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