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광주 민주혁명 제46주년입니다.
국민주권정부의 국무위원으로서
역사 앞에 겸허한 마음으로
5·18 민주광장 앞에 섰습니다.
권력의 폭주에 맞서
꺾이지 않는 신념으로 분연히 떨쳐 일어났던,
이 땅의 숭고한 민주영령께
고개 숙여 존경과 애도를 표합니다.
아울러 오랜 세월 아픔을 품고 살아오신 유가족 분들과
광주 시민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는
고비마다 국민이 지켜낸 역사입니다.
12·3 내란을 이겨낸 ‘빛의 혁명’ 또한
위대한 국민께서 지켜주신 민주주의의 역사이자,
1980년 5월의 광주가 지켜준 역사입니다.
국민주권정부가 역사적 빚에 응답하여,
오월 영령들께서 자랑스럽게 여기실 만한
유능한 민주정부가 될 수 있도록
저 또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을 맞아 과거 군이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열망에 남긴 쓰라린 발자취를 뼈저리게 반성합니다.
취임 후 지난 열 달간 12·3 불법계엄을 가능케 한
역사의 흠결은 단호히 바로잡고,
'국민의 군대'라는 찬란한 정체성을 온전히 재건하는데 매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군이 강력하고 빈틈없는 안보를 바탕으로,
이 나라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흔들림 없는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국민 여러분께
굳게 약속드립니다.
5·18 광주 민주혁명 제46주년입니다.
국민주권정부의 국무위원으로서
역사 앞에 겸허한 마음으로
5·18 민주광장 앞에 섰습니다.
권력의 폭주에 맞서
꺾이지 않는 신념으로 분연히 떨쳐 일어났던,
이 땅의 숭고한 민주영령께
고개 숙여 존경과 애도를 표합니다.
아울러 오랜 세월 아픔을 품고 살아오신 유가족 분들과
광주 시민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는
고비마다 국민이 지켜낸 역사입니다.
12·3 내란을 이겨낸 ‘빛의 혁명’ 또한
위대한 국민께서 지켜주신 민주주의의 역사이자,
1980년 5월의 광주가 지켜준 역사입니다.
국민주권정부가 역사적 빚에 응답하여,
오월 영령들께서 자랑스럽게 여기실 만한
유능한 민주정부가 될 수 있도록
저 또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을 맞아 과거 군이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열망에 남긴 쓰라린 발자취를 뼈저리게 반성합니다.
취임 후 지난 열 달간 12·3 불법계엄을 가능케 한
역사의 흠결은 단호히 바로잡고,
'국민의 군대'라는 찬란한 정체성을 온전히 재건하는데 매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군이 강력하고 빈틈없는 안보를 바탕으로,
이 나라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흔들림 없는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국민 여러분께
굳게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