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명한 하늘 아래, 이재명 대통령님을 모시고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통합임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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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명한 하늘 아래,
이재명 대통령님을 모시고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통합임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삼천리 조국의 강토와 하늘,
그리고 바다를 넘어
우주와 사이버에 이르는
광활한 전장 앞에서

우리 558명의 신임 소위들은
가족과 교수진, 훈육관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께,
힘차게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멀리서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또한
우리 장교들의 오감(五感) 깊숙이 각인되었을 것입니다.

이번 임관식은 통합과 회복의
역사적 출정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국군은 분절의 관성을 극복하고자
합동성의 체질화를 택했고,

불법 계엄의 토대가 되었던
해묵은 각군 이기주의와의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동시에 국방부장관으로서 신임 소위들에게
'삼감(三感)'의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자신감'
동료와 부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동감'
목숨 바쳐 조국을 지켜내겠다는 '사명감'으로

우리 국군은 국민의 군대로서,
전작권 회복으로 연합방위를 주도하는
당당한 자주 강군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인구 절벽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내는
첨단 강군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갈 것입니다.

한 명의 장교는 가족이 낳고,
학교가 낳고, 국가가 낳는 것인만큼,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국방부장관인 제가 험로를 걷겠습니다.
우리 국군은 영광의 길을 걷고,
우리 국민은 꽃길을 걷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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