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국토교통부와 시공사인 현대건설에게
GTX-C 노선 9번 환기구 이전을 건의했습니다.
이 지역은 아파트와 주택이 밀집해 있고,
특히 공사 기간 동안 인근 도로가 중장비와 차량진입로로 사용되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을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신속한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GTX-B 노선, 동북선 등 지역 내 다른 환기구 문제에 대해서도
관련 기관들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4일, 국토교통부와 시공사인 현대건설에게
GTX-C 노선 9번 환기구 이전을 건의했습니다.
이 지역은 아파트와 주택이 밀집해 있고,
특히 공사 기간 동안 인근 도로가 중장비와 차량진입로로 사용되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을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신속한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GTX-B 노선, 동북선 등 지역 내 다른 환기구 문제에 대해서도
관련 기관들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