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국민 주권의 광장에서 이재명 후보의 출정식이 열렸습니다.
12·3 내란의 최종 심판을 위한 역사적 출정식입니다.
22일, 짧지만 긴 시간입니다.
이번 6·3 대선은 국가공동체의 명운을 가르는 구국의 선거입니다.
우리는 더 간절해야하고, 더 치열해야 합니다.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불과 어제, 내란수괴 윤석열이 대선판에 등장해 국민을 모욕했습니다.
희대의 사법 내란은 ‘정의 없는 사법’의 민낯을,
심야의 당권 쿠데타는 ‘당원 없는 정치’의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더욱 압도적 승리로 응답해야합니다.
권력이 주인인 시대를 끝내고
국민이 주인인 시대를 여는 것,
그것이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완수해야할 역사적 사명입니다.
이재명은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를 넘어,
대한민국 역사의 다음 페이지를 열 국민의 도구입니다.
저 또한 압도적 승리를 향한 공동의 여정으로,
오늘 아침 회기 사거리에서
동대문 주민 여러분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인사드렸습니다.
이재명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
국민과 함께 쓰는 희망의 역사,
바로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22일, 짧지만 긴 시간입니다.
이번 6·3 대선은 국가공동체의 명운을 가르는 구국의 선거입니다.
우리는 더 간절해야하고, 더 치열해야 합니다.
불과 어제, 내란수괴 윤석열이 대선판에 등장해 국민을 모욕했습니다.
희대의 사법 내란은 ‘정의 없는 사법’의 민낯을,
심야의 당권 쿠데타는 ‘당원 없는 정치’의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더욱 압도적 승리로 응답해야합니다.
권력이 주인인 시대를 끝내고
국민이 주인인 시대를 여는 것,
그것이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완수해야할 역사적 사명입니다.
저 또한 압도적 승리를 향한 공동의 여정으로,
오늘 아침 회기 사거리에서
동대문 주민 여러분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인사드렸습니다.
이재명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
국민과 함께 쓰는 희망의 역사,
바로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