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아프리카 포럼 제22대 국회 출범총회 및 강연회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가 처음으로 개최되고, '글로벌 사우스' 의 중심으로 아프리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느 때보다 한·아프리카 교류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때입니다.
아프리카는 지구의 마지막 성장 동력으로 불리우는 가장 젊은 대륙입니다. 인구 70% 정도가 30세 이하 청년으로 그 잠재성은 아주 크다 할 수 있습니다.
유엔 193개국 회원국 중 4분의 1(53개국),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10석 중 3석을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외교의 장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국회아프리카포럼의 일원으로서 느끼는 바가 큽니다.
국회 차원의 공공외교가 강화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국회아프리카 포럼 제22대 국회 출범총회 및 강연회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가 처음으로 개최되고, '글로벌 사우스' 의 중심으로 아프리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느 때보다 한·아프리카 교류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때입니다.
아프리카는 지구의 마지막 성장 동력으로 불리우는 가장 젊은 대륙입니다. 인구 70% 정도가 30세 이하 청년으로 그 잠재성은 아주 크다 할 수 있습니다.
유엔 193개국 회원국 중 4분의 1(53개국),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10석 중 3석을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외교의 장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국회아프리카포럼의 일원으로서 느끼는 바가 큽니다.
국회 차원의 공공외교가 강화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