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POLITICA 학술제’에서 전도유망한 정치학도들과 함께 했습니다.

서울시립대-경희대-한국외대, 3개 대학 청년들의 총명한 눈빛을 바라보니, 제 가슴에도 뜨거운 열정이 샘솟는 것만 같습니다. 멘토와 시상자로 참석한 자리에서 오히려 제가 더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팀 단위로 모인 50여명의 대학생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청년세대의 눈으로 인구절벽과 평화통일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진단하는 시간에는 마치 불꽃이 튀는 듯 했습니다.


저 또한 자세를 고쳐 앉을 만큼 귀담아 들을 점이 많았습니다.
매해 학술제에 참석하지만, 올해는 공교롭게도 '청년의 날' 에 개최되어 그런지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학술제에 나선 대학생 여러분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정답이 아닌 질문입니다.
항상 질문을 품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 POLITICA 학술제’에서 전도유망한 정치학도들과 함께 했습니다.
서울시립대-경희대-한국외대, 3개 대학 청년들의 총명한 눈빛을 바라보니, 제 가슴에도 뜨거운 열정이 샘솟는 것만 같습니다. 멘토와 시상자로 참석한 자리에서 오히려 제가 더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팀 단위로 모인 50여명의 대학생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청년세대의 눈으로 인구절벽과 평화통일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진단하는 시간에는 마치 불꽃이 튀는 듯 했습니다.
저 또한 자세를 고쳐 앉을 만큼 귀담아 들을 점이 많았습니다.
매해 학술제에 참석하지만, 올해는 공교롭게도 '청년의 날' 에 개최되어 그런지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학술제에 나선 대학생 여러분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정답이 아닌 질문입니다.
항상 질문을 품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