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했어야 합니다.
변해야만 삽니다.
우리 당, 우리 정치, 원칙 앞에 단호하게, 국민 앞에 유연하게 변했어야 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진짜 야당답게, 당당하고 유능한 정당으로 변해야만 삽니다.
○ 우리 당 우리 정치, 변했어야 합니다.
후보의 역량은 하늘과 땅 차이였음에도 3월 9일, 우리는 선택받지 못했습니다.
정치교체, 정치개혁이 절실합니다.
172석에 안주해서는 우리 더불어민주당, 고작 2년 연명할 뿐입니다.
시급한 개혁과제 앞에 머뭇거려서는 안 됩니다.
당원동지와 함께, 국민과 더불어 새 역사를 써야 합니다.
※ 정개특위 논의에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겠습니다.
대한민국 정치, 혐오가 아니라 신뢰가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치개혁,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 원칙 앞에 단호하게, 변했어야 합니다.
당헌·당규로 원칙을 세웠습니다.
해석의 기준은 오직 국민과 당원동지의 뜻이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눈앞의 유불리에 급해 어설프게 봉합하고 포용했습니다.
단호할 때 단호하지 못했고, 결단해야 할 때 결단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원칙 앞에 단호하게, 결단력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 당의 기강을 엄정히 세우겠습니다.
신상필벌을 분명히 함으로써,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에 동의하는 분들과는 폭넓게 함께하되, 선을 넘는 행위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
○ 국민 앞에 유연하게, 변했어야 합니다.
코로나19 대응, 남북·북미 대화, 선진국 진입까지,
문재인 정부의 엄청난 성과는 부동산으로 덮였습니다.
소통했어야 했습니다. 응답하고 설득했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께서 아니라 하면 과감히 포기했어야 합니다.
유연했던 민주당의 모습을 되찾아야 합니다.
※ 민생과 실용의 가치로 무장하겠습니다.
옳다고 믿는 바를 강력하게 추진하되, 항상 현장에서 국민과 소통하겠습니다.
○ 한마음 한 뜻으로, 변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16,147,138명, 47.38%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민주당의 가치로, 후보의 이름으로 절실하게 하나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의 하나를 더 큰 하나로 키워가야 합니다.
지선을 앞두고, 분열은 곧 패배입니다.
한마음 한 뜻으로 우리의 정치적 자산과 가치를 지켜야 합니다.
※ 172명 국회의원부터 터놓고 토론하겠습니다.
매주 수요일 30분,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토론을 생중계하겠습니다. 172석 제1야당의 방향과 정책에 대해, 당원동지와 국민 앞에 기탄없이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의원님 한분 한분의 의견이 의원님들의 이름으로 오롯이 국민 앞에 펼쳐지고, 원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습니다.
○ 진짜 야당답게, 변해야만 합니다.
윤석열 정부, 경제는 박근혜, 안보는 MB 2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국정농단 창조경제, 국민 생명을 지키지 못한 MB안보의 부활을 막아야 합니다.
당장 대통령 집무실 이전 논의 과정에서도 무능과 독선을 여실히 드러내었습니다.
국민께 앞으로의 5년이 가시밭길이 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견제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하루 속히 야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 야성 있는 상임위를 구성하겠습니다.
초선의 패기, 재선의 열정을 반영할 수 있도록 상임위를 구성하겠습니다. 필요한 곳에는 중진의 경륜도 고루 녹여내겠습니다. 이명박근혜 시절 야당으로 댓글공작, 병역비리 밝혀내고 세월호특별법 이끌어낸 저력으로 야성 넘치는 제1야당을 만들겠습니다.
○ 당당하고 유능한 정당으로 변해아만 합니다.
지방선거, 이기고 싶은 선거가 아니라 이겨야만 하는 선거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와 선거기간 약속 이행이 절실합니다.
단호한 결단력과 원칙 있는 유연함으로 당당하게,
한마음 한 뜻으로 진짜 야당다운 능력을 보여야 합니다.
개혁과제를 완수하고 진짜 실력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 지방선거, 모든 당력을 결집시켜 승리하겠습니다.
사무총장으로 당무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서울시당위원장으로 6·13 지방선거 압승을 이끌었습니다. 수도권은 이번 지방선거 최대의 승부처입니다. 필사즉생의 각오로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우리는 다시 출발선에 섰습니다.
무엇보다 성찰하고 반성하되, 우리의 가치 앞에 당당해야 합니다.
말이 아닌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당원동지와 국민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더불어민주당이 되겠습니다.
당당한 정당으로 변하겠습니다.
국민을 위해, 당원동지를 위해 우리 더불어민주당,
앞으로, 제대로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변했어야 합니다.
변해야만 삽니다.
우리 당, 우리 정치, 원칙 앞에 단호하게, 국민 앞에 유연하게 변했어야 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진짜 야당답게, 당당하고 유능한 정당으로 변해야만 삽니다.
○ 우리 당 우리 정치, 변했어야 합니다.
후보의 역량은 하늘과 땅 차이였음에도 3월 9일, 우리는 선택받지 못했습니다.
정치교체, 정치개혁이 절실합니다.
172석에 안주해서는 우리 더불어민주당, 고작 2년 연명할 뿐입니다.
시급한 개혁과제 앞에 머뭇거려서는 안 됩니다.
당원동지와 함께, 국민과 더불어 새 역사를 써야 합니다.
※ 정개특위 논의에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겠습니다.
대한민국 정치, 혐오가 아니라 신뢰가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치개혁,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 원칙 앞에 단호하게, 변했어야 합니다.
당헌·당규로 원칙을 세웠습니다.
해석의 기준은 오직 국민과 당원동지의 뜻이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눈앞의 유불리에 급해 어설프게 봉합하고 포용했습니다.
단호할 때 단호하지 못했고, 결단해야 할 때 결단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원칙 앞에 단호하게, 결단력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 당의 기강을 엄정히 세우겠습니다.
신상필벌을 분명히 함으로써,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에 동의하는 분들과는 폭넓게 함께하되, 선을 넘는 행위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
○ 국민 앞에 유연하게, 변했어야 합니다.
코로나19 대응, 남북·북미 대화, 선진국 진입까지,
문재인 정부의 엄청난 성과는 부동산으로 덮였습니다.
소통했어야 했습니다. 응답하고 설득했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께서 아니라 하면 과감히 포기했어야 합니다.
유연했던 민주당의 모습을 되찾아야 합니다.
※ 민생과 실용의 가치로 무장하겠습니다.
옳다고 믿는 바를 강력하게 추진하되, 항상 현장에서 국민과 소통하겠습니다.
○ 한마음 한 뜻으로, 변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16,147,138명, 47.38%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민주당의 가치로, 후보의 이름으로 절실하게 하나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의 하나를 더 큰 하나로 키워가야 합니다.
지선을 앞두고, 분열은 곧 패배입니다.
한마음 한 뜻으로 우리의 정치적 자산과 가치를 지켜야 합니다.
※ 172명 국회의원부터 터놓고 토론하겠습니다.
매주 수요일 30분,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토론을 생중계하겠습니다. 172석 제1야당의 방향과 정책에 대해, 당원동지와 국민 앞에 기탄없이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의원님 한분 한분의 의견이 의원님들의 이름으로 오롯이 국민 앞에 펼쳐지고, 원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습니다.
○ 진짜 야당답게, 변해야만 합니다.
윤석열 정부, 경제는 박근혜, 안보는 MB 2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국정농단 창조경제, 국민 생명을 지키지 못한 MB안보의 부활을 막아야 합니다.
당장 대통령 집무실 이전 논의 과정에서도 무능과 독선을 여실히 드러내었습니다.
국민께 앞으로의 5년이 가시밭길이 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견제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하루 속히 야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 야성 있는 상임위를 구성하겠습니다.
초선의 패기, 재선의 열정을 반영할 수 있도록 상임위를 구성하겠습니다. 필요한 곳에는 중진의 경륜도 고루 녹여내겠습니다. 이명박근혜 시절 야당으로 댓글공작, 병역비리 밝혀내고 세월호특별법 이끌어낸 저력으로 야성 넘치는 제1야당을 만들겠습니다.
○ 당당하고 유능한 정당으로 변해아만 합니다.
지방선거, 이기고 싶은 선거가 아니라 이겨야만 하는 선거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와 선거기간 약속 이행이 절실합니다.
단호한 결단력과 원칙 있는 유연함으로 당당하게,
한마음 한 뜻으로 진짜 야당다운 능력을 보여야 합니다.
개혁과제를 완수하고 진짜 실력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 지방선거, 모든 당력을 결집시켜 승리하겠습니다.
사무총장으로 당무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서울시당위원장으로 6·13 지방선거 압승을 이끌었습니다. 수도권은 이번 지방선거 최대의 승부처입니다. 필사즉생의 각오로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우리는 다시 출발선에 섰습니다.
무엇보다 성찰하고 반성하되, 우리의 가치 앞에 당당해야 합니다.
말이 아닌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당원동지와 국민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더불어민주당이 되겠습니다.
당당한 정당으로 변하겠습니다.
국민을 위해, 당원동지를 위해 우리 더불어민주당,
앞으로, 제대로 변화를 이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