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대문(갑) 대학생위원회는 지역위원회 대학생 조직 가운데에서도 매우 큰 편으로, 약 50여명의 학생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답게 많은 질문을 가지고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처럼 청년들이 호기심을 갖고, 많은 사람을 만나 교류하면서 함께 발전해야 한다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동대문(갑) 대학생위원회가 우리 청년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AI를 위시한 첨단 과학 기술이 급속도로 진보하는 오늘날은 인류역사상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에게 배우는 첫 시기입니다.
저 역시 청년과, 대학생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 정치인 안규백의 사명인 이유입니다.

이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