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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경희고등학교 학생들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경희고등학교의 이희수, 정시우, 정승훈 학생이 진로에 관한 조언을 듣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선거 당시 경희중고, 대광중고, 청량중고 학생들이 저를 반갑게 맞아준 기억이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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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조회
237
공지
[“안규백” 지부장을 만났습니다]
안규백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장을 만났습니다. 저와 같은 집안에 이름까지 같은 동명이인입니다. 재미있고 반가운 인연에 형동생을 하기로 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이름을 가져서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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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조회
283
공지
[국회아프리카포럼 제22대 국회 출범총회]
국회아프리카 포럼 제22대 국회 출범총회 및 강연회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가 처음으로 개최되고, '글로벌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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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조회
259
공지
[도심구간 철도지하화가 필요합니다]
사통팔달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 동대문구 (갑) 국회의원 안규백입니다. 거침없는 역사 속에서 철도는 대한민국 발전의 대동맥이자, 시민의 발로써 쉴새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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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조회
240
공지
[예로부터 나라의 인재는 성균으로 모여 왔으니, 그대 머묾이 우연이겠는가!]
성균관대학교 국회동문회 장학기금 전달식에 참석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국회동문회장이자 자랑스러운 성균인으로서 모교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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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조회
405
공지
[안규백 방송출연] 국회방송 300인의 희망인터뷰
국회방송 300인의 희망인터뷰에 출연했습니다. 5선 의원의 책임감, 정계에 입문한 계기, 김대중 대통령과의 인연에 대하여 말했습니다. 제가 발의한 조력존엄사법에 대한 강력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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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조회
253
공지
[더불어민주당 국방위원 기자회견]
윤석열 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 동안 해상·수중, 공중·사이버 등 여러 영역에서 '프리덤 엣지'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는 일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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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조회
228
공지
[보도자료] 안규백 의원, 조력존엄사법 제정안 발의... 입법부 공론화 시작
[안규백 의원실] (보도자료) 안규백 의원, 조력존엄사법 제정안 발의... 입법부 공론화 시작 - 호스피스 등과 분리해 별도 법 논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공청회 등 주목 -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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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조회
219
공지
[채해병의 눈물을 닦아주겠습니다]
국민의힘이 채해병 특검법을 막기위해 필리버스터에 나섰습니다. 한달 내내 국회에 나오지 않다가, 출석해서 하는 것이 고작 이런 행패라니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해병의 죽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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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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