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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극한정쟁으로 국민께서 올림픽조차 편히 즐길 수 없는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5선을 하는 동안 이런 국회는 처음 봅니다. 국정을 책임져야 할 여당은 22대 개원부터 등원을 거부했습니다. 대통령의 거부권 남발로 국회는 무력화되었습니다. 소수당의 권리구제가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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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조회
135
공지
[“더 여민” 창립식]
오늘 제가 대표의원으로 있는 <더 여민>의 창립식이 있었습니다. 찌는 듯한 한증막 같은 날씨와 달리 우리 정치 현실은 엄동설한입니다. 모임의 첫걸음을 떼는 날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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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조회
158
공지
[故채해병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사실만이 진실입니다. 어제까지 쏟아지던 장대비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마치 채 해병의 넋을 달래기 위해 하늘도 잠시 눈물을 삼킨 듯합니다. 1년 전 오늘,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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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조회
208
공지
[패션·봉제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패션·봉제단체 간담회]
동대문은 방직산업의 발상지입니다. 지금의 대광고 자리는 원래 종연방직주식회사였습니다. 동대문 제조업의 약 40%를 차지하는 패션봉제산업의 역사가 한 세기 내도록 이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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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조회
177
공지
[경희고등학교 학생들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경희고등학교의 이희수, 정시우, 정승훈 학생이 진로에 관한 조언을 듣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선거 당시 경희중고, 대광중고, 청량중고 학생들이 저를 반갑게 맞아준 기억이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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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조회
175
공지
[“안규백” 지부장을 만났습니다]
안규백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장을 만났습니다. 저와 같은 집안에 이름까지 같은 동명이인입니다. 재미있고 반가운 인연에 형동생을 하기로 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이름을 가져서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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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조회
199
공지
[국회아프리카포럼 제22대 국회 출범총회]
국회아프리카 포럼 제22대 국회 출범총회 및 강연회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가 처음으로 개최되고, '글로벌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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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조회
185
공지
[도심구간 철도지하화가 필요합니다]
사통팔달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 동대문구 (갑) 국회의원 안규백입니다. 거침없는 역사 속에서 철도는 대한민국 발전의 대동맥이자, 시민의 발로써 쉴새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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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조회
173
공지
[예로부터 나라의 인재는 성균으로 모여 왔으니, 그대 머묾이 우연이겠는가!]
성균관대학교 국회동문회 장학기금 전달식에 참석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국회동문회장이자 자랑스러운 성균인으로서 모교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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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조회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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